300번째 포스팅을 축하라도 하듯이, 오늘 신분증을 받았다! 신난다 어예
나의 합법적 체류기간은 2018년 8월 8일!
이제 이 신분증이 생겼으니, 불편하고 분실위험이 큰 여권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물론 이 카드 신분증을 만든다고 110유로나 내서 신청할 땐 너무 아까웠지만, 이렇게 카드로 준다면 그 정도 금액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
'aus Deutschland > Mannhe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nheim Stadtfest! (0) | 2018.05.27 |
---|---|
만하임 대학교 어학원 부진아의 넋두리 (3) | 2017.05.28 |
St.Peter Kirche (0) | 2017.04.13 |
Café BRUE (0) | 2017.04.08 |
신선놀음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