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맞춰서 조각글들 전부 다 적었었는데, 저장되지 않았다. 이미 지나간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거니까. 나는 그냥 이 게시글은 사진만 덩그러니 남긴채 둘 예정이다. 지나간 것을 다시 되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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