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울적한 이야기는 모두 종료!


그간 여기저기 다닌다고 열심히 다녔지만, 스페인만 기록에 남겨둘 예정이다. 스페인에서의 닷새만 얘기해도 가을까지 얘기해야한다. 많은 독일인들이 왜 스페인으로 휴가를 한 달 씩 다녀오는지 너무나도 알 것 같았던 여행이었다. 차근차근 적기 전에, 새로운 카테고리 개설을 자축하며 스페인 먹부림 사진 열 한장을 나름 엄선해서 먼저 올린다. 기억이 너무 잊혀지기 전에 사진과 글을 몽창 다 올려야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세비야 34일, 바르셀로나 23일간의 먹부림 중 일부.


(식당 이름과 메뉴, 가격은 추후에 올릴 포스팅에서 상세히 적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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