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공개된 마지막 글은 2019년 6월 4일에 씌여진 가계부 글, 오늘로부터 정확히 11개월 전이다.

그리고 비공개로 틈틈히 제목이랑 뼈대만 올려둔 글은 총 10개, 그 비공개의 마지막 글은 2019년 8월 10일. 

 

 

그간 나의 신상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건 10개의 글에 잘 기술될 예정이었는데, 게으름으로 다 기입하지 못했다.

오늘부터 그 열 개의 글을 잘 채워넣어갈 예정이다. 정말이다....

 

 

개인사정상 한국에 돌아온지 네 달이 지났다. 귀독 비행기는 코로나로 인해 캔슬되었고, 언제 입독하게 될지 미정이다.

 

 

 

무튼, 오늘부터 다시 티스토리를 써보려고 한다. 그냥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 요즘인데,

나에게는 창구가 마땅치 않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사실 너무 많은데 게으름으로 하지 않았던거면서! ^^....

 

 

블로그로 돈벌고도 싶은데 잘... 안되겠지...ㅎ 부수입 절실...

아니, 수입이 없으니 그냥 뭐라도 들어오는 돈이 있으면 참 좋겠다.......

 

 

  1. 로이맘 2020.05.11 16:38

    지금은 한국에 계시는군요! 독일의 제삼국자 입국금지 조치는 일단 5월 15일까지라고 하니 곧 좋은소식(입국금지완화)있기를 바랄게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이후로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덧없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ㅠㅠ 건강조심하시구 독일에선 할수없는 한국라이프 즐기시길 바랄게요😊

    • 유리아 Ria. 2020.05.17 20:29 신고

      한국은 코로나 시대여도 마스크만 쓴 일반 생활을 똑같이 해왔어요! 신천지 직후와 이태원 직후가 좀 위험하다고는 했는데, 이번 이태원은 위험한 것도 잘 넘기고 끝났다나봐요. 독일에선 할 수 없는 한국라이프 넘 많아서 매일 무언가를 해가고 있답니다...! 좋은 말 감사드리고, 로이맘님도 독일에서의 느리고 덧없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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